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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성 소장의 입시칼럼] 2020-21 정시 서울대학교 2차 추합 비교 통계 분석
오재성 소장
잡썰입시연구소
2021-02-17 13:36:12

2월 16일, 서울대 2차까지 추가합격이 발표되었습니다.

현재 연세대는 17일 08시, 고려대는 17일 10시 3차 추가합격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특히 서울대는 작년에 비해 많은 변화들이 보이고 있는데요, 이번 입시칼럼에서는 그 변화를 표로 정리해보았습니다. (표에 제시된 학과는 작년, 올해 추합 대상이었던 학과들임)

먼저 추가합격 총합통계입니다.

인문계열은 총 5명이 추가합격하여 작년보다 7명이 줄었고, 자연계열은 총 47명이 추가합격하여 작년보다 28명이 줄었고, 공통계열(간호,의류,자전)은 총 13명이 추가합격하여 작년보다 4명이 늘었으며, 의학계열은 총 9명이 추가합격하여 작년보다 6명이 늘었습니다. 모두 합하여 74명으로 작년 99명 대비 25명이 줄었습니다. 여러 언론사 보도에서 추가합격이 많이 줄었다는 보도가 있지만, 이는 전체적인 통계이며, 일부 작년보다 늘어난 학과도 있기 때문에, 참고하실 수 있도록 도표를 두개로 만들었습니다.

먼저 추가합격 대상학과 표에서 계열별 상위 3개 학과를 분석해보면, 공통계열에서는 간호대학이 11명(작년대비 4명 감소), 의류학과가 2명(작년과 동일)이 추가합격하였으며, 자유전공학부는 이월선발이 되지 않았습니다.의학계열은 매년 그랬듯이 치의학과가 6명(작년대비 4명 증가), 수의예과가 3명 (작년대비 2명 증가)이 추가합격하였는데, 치의학과는 정시 기본선발인원 또한 있었기에 그 효과를 본것으로 보입니다. 인문계열에서는 작년 추합과 비교해보면, 아동가족학전공이 2명, 인문계열(광역)(작년대비 3명 감소)과 사회복지학과(작년대비 1명 증가), 국어교육과(작년대비 1명 감소)가 각각 1명씩 추가합격 하였고, 나머지 학과는 추가합격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자연계열에서는 컴퓨터공학부가 8명 (작년대비 6명 증가), 전기정보공학부가 5명 (작년대비 7명 감소), 기계공학부가 3명 (작년대비 7명 감소) 추가합격하였습니다.

두번째 도표는 작년과 얼마나 추합 차이가 있는지 비교하기 위한 표입니다. 역시 꽤 많은 학과들이 작년대비 추가합격이 확 줄어든 것으로 보이며, 작년, 올해 모두 정시선발을 실시했던학과 중 추가합격인원이 아예 줄어들어서 0이 된 학과로 인문계열에서는 지리교육과, 경제학부, 자연계열에서는 물리학전공, 생명과학부, 화학부, 바이오시스템소재학부, 화학교육과, 항공우주공학과, 수학교육과, 조경지역시스템공학과 등이 있습니다. 또한 의류학과, 재료공학부, 건축학과, 응용생물화학부는 작년과 추가합격인원이 동일하나, 건축학과를 제외한 세 학과들이 모두 작년보다 모집인원이 줄었기 때문에 작년보다는 합격선이 올라갔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추가합격이 늘어난 학과 중에서 치의학과, 컴퓨터공학부가 눈에 띄는데 이 학과들은 작년보다 모집인원이 늘었는데, 추가합격인원까지 늘어난 사례입니다.

코로나 상황에서 치러진 수능으로 이렇게나 많은 변수들이 발생하였습니다.최초합을 할 수 있던 학생이 추가합격을 하고, 추가합격을 할 수 있던 학생이 최초합을 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시가 확대되고 약대가 추가되는 2022학년도

정시에서는 변수 가능성이 높을것으로 보입니다.

설명해드린 사항 이외에는 첨부해드린 도표를 참고하시기 바라며, 아직 최종 추가합격이 끝난 상황이 아니고, 전화 합격 통보가 남아 있기에, 추가합격을 기다리는 학부모님과 학생들 경우, 마지막까지 좋은결과 있기를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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