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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성 소장의 입시칼럼] 2021학년도 정시 연세대, 고려대 경쟁률 통계 분석
오재성 소장
잡썰입시연구소
2021-01-12 09:23:39

1월 11일(월) 6시, 연세대와 고려대 정시 접수가 마감되었습니다.

이에 따라서 어제에 이어 오늘은 연세대, 고려대 정시경쟁률을 각각 인문계열, 자연계열 나눠서 표로 정리하였습니다.

먼저 연세대 인문계열입니다

총 경쟁률은 작년 4.02에서 올해 3.22로 0.80 줄었고, 총 모집인원은 31명 늘었으며,

지원인원은 113명 줄었습니다

가장 적은 인원을 선발한 학과는 식품영양학과 인문선발로, 4명 선발에 마감 전 경쟁률 1.00,

마감 후 경쟁률 3.00(12명 지원)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수시이월이 되지 않아서 그대로 계획안대로 4명 선발이 실시됐던 학과인데, 작년 대비 모집인원, 지원인원, 경쟁률까지 모두 하락한 학과입니다.

3명 이하 선발학과를 제외하고 경쟁률 최고치를 기록한 학과는 작년과 동일하게 아동가족학과 인문선발입니다.

기존 선발 인원 대비 2명이 이월된 상태로 선발하였고, 작년대비 1명이 더선발되었지만, 마감 전 0.57(8명 지원)로

미달이 될 뻔 했다가, 막판 경쟁률이 몰리면서, 마감 후 8.57(120명 지원)로 마무리했습니다.

작년보다는 경쟁률이 2.89정도 내렸고, 지원인원도 29명이 줄었지만, 비인기학과, 낮은학과라는 인식은 있는 듯 합니다.

경쟁률 최저치를 기록한 학과는 독어독문학과로, 작년대비 3명이 늘어난 14명을 선발하고 마감 전 1.14(16명 지원)에서 11명이 늘어난 1.93(27명 지원)으로 마무리하였는데, 작년에 비하면 대폭 떨어진 수치인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연세대 자연계열입니다.

총 경쟁률은 작년 4.23에서 올해 3.66으로 0.57 줄었고, 총 모집인원은 21명 늘었으며, 지원인원은 248명 줄었습니다.

가장 적은 인원을 선발한 학과는 UIC에 속한 융합과학공학부로, 5명을 선발하며,

마감 전 2.00(10명 지원), 마감 후 3.80(19명 지원)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작년대비 모집인원은 줄었지만, 지원인원은 3명이 늘어서 경쟁률도 1.51정도 늘어난 학과입니다.

3명 이하 선발학과를 제외하고 경쟁률 최고치를 기록한 학과는 글로벌융합공학부로,

수시이월 인원 1명을 포함한 6명을 선발하며, 마감 전 5.67(34명 지원), 마감 후 8.33(50명 지원)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송도캠퍼스에서 4년을 진행하는 학과인지라 낮은 학과라고 볼 수 있지만, 작년에도 낮지 않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가 작년보다 25명이 더 지원했고 다른 학과들이 작년대비 경쟁률이 내려간 것에 비하면 가장 많이 오른 것에 속합니다.

경쟁률 최저치를 기록한 학과는 기계공학부로, 수시이월인원 18명을 포함한 61명을 선발하며,

마감 전 1.77(108명 지원)을 기록했다가 마감 후 5.00(172명 지원)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작년 대비 83명이 덜 지원했고, 1.04정도 경쟁률이 내려갔습니다.

하지만 인원이 많은 학과인만큼 지원인원은 두번째로 많은 학과이기에 표면적으로는 경쟁률이 낮아보이지만, 낮은 수치라고는 보기 힘들고, 실질적으로 최저경쟁률 2위를 기록한 실내건축학과 자연선발이 지원인원 최저인 17명을 기록하고 있기에 그 학과가 가장 비인기였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의학계열에서는 여전히 상대적으로 낮고 인성면접을 시행하지 않는 치의예과가 1위를 기록하였고, 그 뒤가 의예과입니다.

작년에는 지원인원이 상대적으로 적으면서 경쟁률이 높았지만 올해는 상대적으로 많으면서, 경쟁률 또한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의예과는 물론 경쟁률이 작년보다 내려갔지만, 선발인원이 작년보다 5명이 늘었고, 지원인원도 8명이 늘었기에 사실상 내려간 수치는 아닙니다. 앞서 언급한 기계공학부처럼 경쟁률을 볼 때 뒤에 소수점 수치만이 중요한게 아니라, 지원인원도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예입니다.

다음으로 고려대 인문계열입니다.

총 경쟁률은 작년 4.06에서 3.54로 0.52 줄었고, 총 모집인원은 10명 줄었으며, 지원인원 또한 236명 줄었습니다.

가장 적은 인원을 선발한 학과는 작년에는 이월되지 않아서 선발되지 않았다가 올해 2명이 이월되면서 선발한 국제학부로, 2명을 선발하며, 마감 전 3.00(6명 지원), 마감 후 7.50(15명 지원)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작년에 선발하지 않아서 일종의 깜깜이 학과에 적은 인원이라 불리할 수 있지만 15명이 그에 도전한것을 보아 입결이 어떻게 될지 기대되는 학과입니다 (대입정보포털에는 3명 이하 학과 입결은 공개하지 않기에 고려대 설명회를 주목해봐야 할 것)

3명 이하 선발학과를 제외하고 경쟁률 최고치를 기록한 학과는 수시이월인원 2명을 포함한 12명을 선발하는 중어중문학과로, 마감 전 1.00(12명 지원)이었다가 마감 후 5.00(66명 지원)으로, 4명 이상 선발학과 중 가장 높은 경쟁률 증가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작년대비 경쟁률은 줄었지만 지원인원이 20명이나 올랐고, 작년에는 경쟁률 2위였다가 1위로 올해 1위로 올라간 사례입니다. 마감 전 경쟁률 최저였던 학과(다른 학과는 불어불문) 중 상대적으로 인원이 5명 많아서 폭등한 것으로 보입니다.

최저치를 기록한 학과는 수시이월이 한 명도 되지 않고 그대로 5명을 선발하는 한국사학과로, 마감 전 1.80(9명 지원), 마감 후 2.20(11명 지원)으로 마무리했습니다. 경쟁률도 가장 낮고, 지원인원도 가장 낮은 사례인데, 모집인원, 지원인원, 경쟁률도 작년에 비하면 줄어든 편입니다.

다음은 고려대 자연계열입니다.

총 경쟁률은 작년 4.32에서 3.78로 0.54 줄었고, 총 모집인원은 77명 늘었으며, 지원인원도 72명 늘었습니다.

이는 융합에너지공학과, 데이터과학과, 스마트보안학부, 반도체공학과가 신설된 것에 따른 것인데요.

이 중 지원인원이 가장 많은 학과는 취업이 보장되어있다고 하는 반도체공학과입니다. 이들 네 학과가 신설 학과이기에 지원하기 조심스러울 수 있었지만, 그만큼 도전해보겠다는 학생들이 많았다는 것으로 보여, 입결이 기대되는 학과들입니다.

가장 적은 인원을 선발한 학과는 신설학과이면서 이월이 되지 않고 그대로 5명을 선발하는 융합에너지공학과로, 마감 전 2.60(13명 지원), 마감 후 6.60(33명 지원)으로 마무리했습니다. 같은 신설학과인 나머지 3개 학과 (반도체공학 63명 지원, 스마트보안 45명 지원, 데이터과학 44명 지원)에 비하면 가장 낮은 지원인원을 기록하지만, 인원이 적은데도 불구하고 관심을 가진 학생들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3명 이하 선발학과를 제외하고 경쟁률 최고치를 기록한 학과는 수시이월 1명을 포함한 9명을 선발하는 식품공학과로, 마감 전 경쟁률 1.11(10명 지원)로 최저치였다가 지원자가 73명 늘어나면서 마감 후 경쟁률 9.22로 폭등한 사례입니다.

이 학과 역시 인문계 최고치 중어중문과 함께 눈치 지원이 높았던 사례라고 봐도 될 것입니다.

최저치를 기록한 학과는 매년 그렇듯이 사이버국방학과로, 12명을 선발합니다.

일종의 군사학과에 들어가기에, 가장 비인기 학과인만큼 마감 전 경쟁률 1.67(20명 지원)에서 마감 후 경쟁률 2.33(28명 지원)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고려대 의과대학은 작년대비 18명 선발이 줄어든 20명을 선발하고 (수시이월 0명) 지원인원이 53명이 줄었지만 선발인원이 줄어든만큼 경쟁률은 올랐습니다. 마감 전 2.95(59명 지원)에서 마감 후 3.85(77명 지원) 마무리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입결에도 변수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나머지 자세한 사항은 첨부해드린 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정시접수가 종료되었습니다. 수험생 여러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교대나 의대를 지원한 학생들은 전형 구조에 따라 면접을 볼 수 있으니 잘 준비하시기바라며,

지원하신 대학 최종 합격 좋은 결과 얻기를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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