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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성 소장의 입시칼럼] 2021학년도 서울대 정시 경쟁률 통계 분석
오재성 소장
잡썰입시연구소
2021-01-11 09:42:12

1월 9일(토) 18시 서울대 정시 접수가 마감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대 경쟁률을 인문,공통계열 학과 / 자연, 의학계열 학과로 나누어서 표로

작년과 비교해서 분석 정리하였습니다.

먼저 인문/공통계열입니다

총 경쟁률은 작년 3.39에서 올해 3.27로 0.11 줄었고, 총 모집인원은 10명 줄었으며,

지원인원은 66명 출었습니다

(위에 공통계열 간호대학, 의류학과는 추산하지 않았음)

가장 적은 인원을 선발한 학과는 교육학과로, 선발인원 1명에 마감전 경쟁률 9.00,

마감후 경쟁률 23.00을 기록했습니다. 2명을 선발했던 작년에 비해 지원인원은

9명이 늘었고, 경쟁률은 그에따라 14.00 상승했습니다

3명 이하 선발학과를 제외하고 경쟁률 최고치를 기록한 학과는 소비자아동학부 소비자학전공으로,

작년과 동일한 10명을 선발하고 마감 전 경쟁률 0.90(9명 지원)을 기록했다가 마감 후 지원인원이

69명 늘면서 경쟁률 7.80(78명 지원)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2위인 영어교육과도

그와 비슷한 사례에 해당하는데, 그만큼 정시가 그러한 눈치싸움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경쟁률 최하치를 기록한 학과는 작년과 동일하게 경영대학으로, 작년과 동일한 58명을 선발하고

마감전 경쟁률 1.53(89명 지원)을 기록했다가

마감 후 42명이 늘면서 2.26(131명 지원)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작년과 비교하면 지원인원도 15명 줄었고, 경쟁률도 0.26 줄었습니다.

2위인 경제학부도 1명이 줄었지만, 경쟁률 하락수치는 경영대학과 비슷한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공통계열 선발학과는 작년 3개 학과에서 2개 학과로 줄었습니다.

작년에 3명이 이월돼서 3명을 선발하였던, 자유전공학부가 올해 이월이 되지 않으면서 일어난 현상입니다.

간호대학과 의류학과 선발인원도 작년에 비해 줄었고, 지원인원도 줄었지만, 인원이 적은만큼 경쟁률은 오른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자연, 의학계열입니다

총 경쟁률은 작년 3.02에서 올해 3.42로 늘었고, 총 모집인원은 74명 줄었으며,

지원인원은 53명 줄었습니다. 모집인원이 대거 줄은 탓에 지원인원이 줄었어도 경쟁률이 늘어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가장 적은 인원을 선발한 학과는 에너지자원공학과로, 선발인원 1명에 마감 전 경쟁률 7.00, 마감 후 경쟁률 9.00을 기록했습니다.

작년에는 수시이월이 되지 않아서 선발하지 않은 학과이지만 올해 1명이 이월되면서 틈새를 노린 학생들이 지원한 것으로 보입니다.

3명 이하 선발학과를 제외하고, 경쟁률 최고치를 기록한 학과는 조선해양공학과로, 작년보다 3명이 줄은 14명을 선발하고, 마감 전 경쟁률 0.71(10명 지원)을 기록했다가 마감 후 지원인원이 67명 늘면서 5.50(77명 지원)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또한 모집인원은 다르지만 동일한 경쟁률을 기록한 학과로 천문학전공, 화학교육과 생물교육과가 있는데, 모두 경쟁률 4.00(천문학 16명, 화교 52명, 생교 36명 지원)을 기록했습니다. 천문학전공은 작년과 동일한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어서 눈여겨볼만 합니다.

경쟁률 최하치를 기록한 학과는 화학부입니다.

작년과 동일한 11명을 선발하고 마감전 경쟁률 1.09(12명 지원)를 기록했다가 마감 후 14명이 늘면서 2.36(26명 지원)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작년에 비해 지원인원도 19명 줄었고, 경쟁률도 1.73 줄었습니다.

이에 따라 입결에 있어서도 변수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의학계열에서는 예년과 동일하게 치의학과가 최고치, 의예과가 최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치의학과는 작년까지 이월인원만을 선발하다가 올해부터 정식으로 정시선발을 실시했는데, 그에 따라 인원대비 경쟁률은 줄었지만, 지원인원은 작년대비 22명이 늘었습니다.

또한 서울대 의대는 작년 경쟁률이 2.77(83명 지원)이었는데, 마감 전에 그 수치를 뛰어넘고, 경쟁률 3.63(109명 지원)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올해 자연계 수능만점자가 3명으로 줄었지만, 대체로 수능을 잘 봤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많이 늘어난 이유로 보입니다.

서울대는 마감되었지만, 아직 다른 기타 연세대, 고려대 등 서울권 학교들은 11일 월요일 마감입니다.

정시가 비록 눈치게임이지만, 그만큼 자신에게 더 유리한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 설명해드린 사항 이외에

자세한 사항은 첨부해드린 표를 참고하시기 바라며, 오늘 접수하시는분들은, 착오없이 잘 지원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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